NGO도 다 같은 NGO가 아니다.
NGO도 거대기업처럼 비대한 규모와 막강한 시설, 자금, 그리고 위계구조를 가지고 체계적으로 행동하는 그런 NGO들이 있는가 하면, 수십명에서 심하면 두명, 세명, 네명정도의 규모를 가지고 행동하는 수많은 풀뿌리 NGO들도 있다. 실제로 비정부기구라는 개념이 상당히 모호한 관계로,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NGO의 규모는 엄청나게 불어날 수도 있고, 작게 축소될 수도 있다.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종의 NGO만 해도 엄청나게 다양하다. 환경단체 같은 경우에도 각 지역의 로컬 환경단체에서부터,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시민단체, 종교적인 색채를 띄고 있느 종교적인 환경단체,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민 환경단체, 국제기구의 자문기관인 환경단체 등등 셀수도 없을만큼 다양한 환경단체가 존재한다. 결국 그들은, 거대한 단체를 제외하고는 같은 목표를 지향하면서 서로의 유대는 전혀 없는 그런 작은 조직들의 모임이 되는 수 밖에 없는것이다.
결국에 그들 단체들이 궁극적으로 낼 수 있는 힘은 작다. 풀뿌리 NGO들은 수는 많으나 통일된 힘을 내지 못해서, 작은 시위에 그치는 그런 고만고만한 힘만을 발휘하는 것이다. 영향력이 작다는 뜻이다. 정치적이고, 경제적이고, 민감한 사항에 힘을 발휘하려는 것에서 비롯된 무영향이라면 목적이 순수하고 민간에게 효과를 내는 팀들을 참고해보면 된다.
그렇다면, 비정치적이고, 비경제적인 NGO 팀을 보면 어떨까? 비정치적이고 비경제적인 팀들도 역시 힘에 부친다는 것을 무시할 수는 없었다. 열정으로만 운영하기에 목표가 너무 크기 때문이랄까...
그렇다면, NMP의 경우를 살펴보자. 현재 NMP가 이용하는 의사소통 노선은 가장 기본적인게 웹이다. 월드 와이드 웹이야말로 대중이 쉽게 접하고 쌍방향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가장 기초적인 매체가 아닌가? 여기서 NMP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면서도, 또 다른 위험에 마주치게 되는 그런 결과를 낳게 되었다는걸 알 수 있었다.
NMP에 참여하는 소규모 팀들은 웹을 통해서 서서히 증가해갔고, 새로운 네트워크의 조직에 대한 여러 기획들과 의견들 - 무선 네트워크의 구축이라던가, 아니면 새로운 유선네트워크망의 조직안도 나오기도 했다. 실제로 새로운 전이법을 연구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 도 많이 나왔다.
하지만 역시 규모가 작고 영향력이 미미한 팀들이기에 학생들과 다른 소속인들의 열정과 힘만으로는 유지하기 힘들었다. 하긴 목적 자체가 많은 자본이 들게 하는 그런 프로젝트였긴 하지만. 역시 '작다는' 이유는 현실적으로 힘이 많이 부치게 하는 이유가 충분이 되게 하는 그런것이었다.
NMP라는것은 소규모의 힘을 결집시켜서 풀뿌리 NGO들의 의사소통. 뭐 정치형태로 비유하자면 '연방안' 과 비슷한 형태의 규모로 키우자는 목적도 있었다. 하지만 문제는 바로 키우는데 들어가는 힘이 크다는 것이다. 풀뿌리 NGO들이 어떻게 나아가야 그들의 잦은 소멸과 생성 싸이클을 없애고 진지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할까? 사실 어려운 과제이다.
여론과 대중의 관심은 정부, 아니면 거대한 비정부기구들에게만 집중되어있고, 사실상 다수이면서, 약자인 풀뿌리 NGO들은 관심밖의 영역에 존재하고 있다. 이들은 시민들로부터도 아주 작은 지원들만 받을뿐이며, 스스로의 힘으로만 견뎌내다가, 결국 얼마 안되는 힘에 부쳐 스스로 소멸하게 되는것이다.
아직까지 NMP는 단순한 작은 팀들의 의사소통라인을 발견하거나, 발명하거나, 이런쪽에 관심을 두고있지만. 이번 제안으로 풀뿌리 비정부기구들의 방향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또 NMP의 새로운 관심분야에 단순한 의사소통의 길만 여는것 뿐만 아니라, 감성, 지식, 영향력등의 소통과, 또 그것들을 하나로 결집시키는 라인을 열어 풀뿌리 NGO들의 나아갈 방향을 만들어 내는것을 포함시키는 것을 숙고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NGO도 거대기업처럼 비대한 규모와 막강한 시설, 자금, 그리고 위계구조를 가지고 체계적으로 행동하는 그런 NGO들이 있는가 하면, 수십명에서 심하면 두명, 세명, 네명정도의 규모를 가지고 행동하는 수많은 풀뿌리 NGO들도 있다. 실제로 비정부기구라는 개념이 상당히 모호한 관계로,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NGO의 규모는 엄청나게 불어날 수도 있고, 작게 축소될 수도 있다.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종의 NGO만 해도 엄청나게 다양하다. 환경단체 같은 경우에도 각 지역의 로컬 환경단체에서부터,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시민단체, 종교적인 색채를 띄고 있느 종교적인 환경단체,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민 환경단체, 국제기구의 자문기관인 환경단체 등등 셀수도 없을만큼 다양한 환경단체가 존재한다. 결국 그들은, 거대한 단체를 제외하고는 같은 목표를 지향하면서 서로의 유대는 전혀 없는 그런 작은 조직들의 모임이 되는 수 밖에 없는것이다.
결국에 그들 단체들이 궁극적으로 낼 수 있는 힘은 작다. 풀뿌리 NGO들은 수는 많으나 통일된 힘을 내지 못해서, 작은 시위에 그치는 그런 고만고만한 힘만을 발휘하는 것이다. 영향력이 작다는 뜻이다. 정치적이고, 경제적이고, 민감한 사항에 힘을 발휘하려는 것에서 비롯된 무영향이라면 목적이 순수하고 민간에게 효과를 내는 팀들을 참고해보면 된다.
그렇다면, 비정치적이고, 비경제적인 NGO 팀을 보면 어떨까? 비정치적이고 비경제적인 팀들도 역시 힘에 부친다는 것을 무시할 수는 없었다. 열정으로만 운영하기에 목표가 너무 크기 때문이랄까...
그렇다면, NMP의 경우를 살펴보자. 현재 NMP가 이용하는 의사소통 노선은 가장 기본적인게 웹이다. 월드 와이드 웹이야말로 대중이 쉽게 접하고 쌍방향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가장 기초적인 매체가 아닌가? 여기서 NMP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면서도, 또 다른 위험에 마주치게 되는 그런 결과를 낳게 되었다는걸 알 수 있었다.
NMP에 참여하는 소규모 팀들은 웹을 통해서 서서히 증가해갔고, 새로운 네트워크의 조직에 대한 여러 기획들과 의견들 - 무선 네트워크의 구축이라던가, 아니면 새로운 유선네트워크망의 조직안도 나오기도 했다. 실제로 새로운 전이법을 연구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 도 많이 나왔다.
하지만 역시 규모가 작고 영향력이 미미한 팀들이기에 학생들과 다른 소속인들의 열정과 힘만으로는 유지하기 힘들었다. 하긴 목적 자체가 많은 자본이 들게 하는 그런 프로젝트였긴 하지만. 역시 '작다는' 이유는 현실적으로 힘이 많이 부치게 하는 이유가 충분이 되게 하는 그런것이었다.
NMP라는것은 소규모의 힘을 결집시켜서 풀뿌리 NGO들의 의사소통. 뭐 정치형태로 비유하자면 '연방안' 과 비슷한 형태의 규모로 키우자는 목적도 있었다. 하지만 문제는 바로 키우는데 들어가는 힘이 크다는 것이다. 풀뿌리 NGO들이 어떻게 나아가야 그들의 잦은 소멸과 생성 싸이클을 없애고 진지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할까? 사실 어려운 과제이다.
여론과 대중의 관심은 정부, 아니면 거대한 비정부기구들에게만 집중되어있고, 사실상 다수이면서, 약자인 풀뿌리 NGO들은 관심밖의 영역에 존재하고 있다. 이들은 시민들로부터도 아주 작은 지원들만 받을뿐이며, 스스로의 힘으로만 견뎌내다가, 결국 얼마 안되는 힘에 부쳐 스스로 소멸하게 되는것이다.
아직까지 NMP는 단순한 작은 팀들의 의사소통라인을 발견하거나, 발명하거나, 이런쪽에 관심을 두고있지만. 이번 제안으로 풀뿌리 비정부기구들의 방향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또 NMP의 새로운 관심분야에 단순한 의사소통의 길만 여는것 뿐만 아니라, 감성, 지식, 영향력등의 소통과, 또 그것들을 하나로 결집시키는 라인을 열어 풀뿌리 NGO들의 나아갈 방향을 만들어 내는것을 포함시키는 것을 숙고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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